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플레이스테이션 4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2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PC 스팀용 소프트웨어인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를 2026년 2월 12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변화하는 전설과 새로운 역사를 콘셉트로 제작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2009년에 발매된 '용과 같이3'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용과 같이 극3'와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다이즈'가 하나의 세트로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용과 같이 극3’에서는 주인공 키류 카즈마가 오키나와와 도쿄를 무대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싸움을 담았다. 리메이크를 통해 한층 선명해진 그래픽과 박력 넘치는 배틀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토리에 깊이를 더하는 추가 드라마 장면과 파고들기 요소로 가득한 플레이 스팟이 압도적인 진화를 이루었다.
함께 수록된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는 키류의 강적으로 등장했던 미네 요시타카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벤처 기업을 이끌던 미네가 야쿠자의 세계에 몸담기까지의 행보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어 두 사나이의 뜨거운 드라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 출시와 동시에 다채로운 다운로드 콘텐츠(DLC)도 함께 발매되었다. 도지마 다이고와 마지마 고로 같은 시리즈 인기 캐릭터를 동료로 맞이할 수 있는 추가 멤버 세트를 비롯하여 캐릭터의 의상을 변경할 수 있는 코디네이트 세트가 포함된다.
또한 휴대폰 커스터마이즈 아이템과 시리즈의 인기 가라오케 곡을 배경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는 CD 세트 등도 구매가 가능하다. 디지털판 본편과 주요 DLC를 묶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디럭스 에디션'도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현재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무료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다. 체험판에서는 두 작품의 초반부를 직접 플레이하며 오키나와와 도쿄의 거리 풍경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시원시원한 배틀 시스템과 서브 스토리의 일부를 미리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성인을 위한 엔터테인먼트라는 콘셉트로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770만 장을 기록 중인 ‘용과 같이’ 시리즈의 이번 신작은 패키지판과 디지털판 모두 6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