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채널을 통해 글레이 및 다이아 수정 업데이트 노트를 공개했다.
월간 밸런스 개편 대상이었던 글레이는 철과 피 모듈이 상위 콘텐츠에서 약 10% 이상 높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어 조정 대상이 되었다. 철과 피 광란 스킬의 계수가 35% 감소하며, 범위는 15m, 최대 확장 가능한 범위는 150%, 자원 소모량은 50으로 변경된다. 또한 벽을 뚫고 공격하는 문제도 수정된다. 한편 사용성 개선을 위해 광란 스킬 중 취소 기능과 회전 조작이 추가되며, 호버바이크 탑승을 통해 스킬이 중단되는 현상이 제거된다.
높은 피해량에 비해 사용감이 좋지 않았던 아이아는 조작감이 개선된다. 빙하 격돌 / 빙하 돌파는 돌진 속도가 빨라지고, 후딜레이가 감소되며, 타격 판정이 보완된다. 서리 폭풍 역시 스킬 모션이 빨라지고, 후딜레이가 감소한다. 버프 스킬인 빙벽의 지속 시간도 늘어난다.
다이아 꽃피는 환희 모듈은 서리 만개 사용 시 프로즌 스파이어의 발사 속도가 빨라진다. 이와 함께 패드 사용 시 꽃피는 환희 모듈 서리 만개와 냉기의 낙인 모듈 빙하 쐐기의 방향을 L스틱으로 조작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신규 무기 태풍의 눈 및 개선 대상 무기였던 망치와 모루가 상향된다.
태풍의 눈은 공격력과 속성 공격력이 상향되며, 자동 타게팅 범위가 증가한다. 뇌격 모드의 피해량 역시 증가한다.
망치와 모루도 공격력과 속성 공격력이 상향된다. 발동 효과가 단순화되고 모루 모드의 피해량도 증가한다.
개발진은 밸런스 업데이트에 대한 보상으로 결정화 촉매 5개를 우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