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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체험판 3월 17일(월)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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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연금술 RPG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과 관련하여 프롤로그부터 게임 초반 메인 퀘스트 '리그너스 지방 개척'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을 2025년 3월 17일(월)에 배포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RPG 게임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결정되었음을 안내했다.
 
체험판의 배포 예정 시간은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에서 2025년 3월 17일(월) 0:00, 스팀은 2025년 3월 17일(월) 10:00 예정이다.
 
또한,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와의 컬래버레이션 기획에서는 '유미아의 아틀리에' 게임 내에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의 컬래버 코스튬이 무료 DLC로 등장할 예정이다. 배포 시기는 추후에 안내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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