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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 GDC 2025 참가. 대규모 개발 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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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넷이즈] 넷이즈게임즈가 오는 3월17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하는 2025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 다수의 개발진을 파견하는 동시 11개 이상의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넷이즈게임즈는 ‘마블라이벌즈’부터 ‘에그파티’까지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다수 게임의 개발 및 운영 스토리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술 전문가, 핵심 디자이너 및 오디오 아티스트들을 파견하며, 게임 개발과 운영, 유저 창작 컨텐츠 및 오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다룰 계획이다. 

넷이즈게임즈가 GDC 2025 기간 주관하는 주요 세션은, ‘마블라이벌즈 : 실시간 반응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포탈 구현’, ‘디아블로 이모탈 : AAA급 모바일 게임 오디오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 공유’, ‘연운십육성 : 중국 무협의 개성 넘치는 사운드 경험’, ‘에그파티 : 4천만 DAU를 지원하는 서버 아키텍쳐와 최적화 사례’ 등이 있다.

또한, 넷이즈게임즈의 개발진은 GDC 오디오 서밋에도 참가해 NVIDIA, FuxiLab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모바일’의 AI 기술 협력 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는 1988년 시작 이례, 세계 최대의 게임 개발자 행사 겸 세계 최대게임 관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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