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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다크 RPG 신작 ‘임모탈 키우기 2’,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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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플라네타리움] 플라네타리움의 방치형 RPG 신작 '임모탈 키우기 2'가 9월 12일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임모탈 키우기 2'는 전작인 '임모탈 키우기 1'을 제작했던 배드빈즈 스튜디오가 개발을 담당했고, 플라네타리움이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신작으로 다양한 무기와 1,000만 가지 이상의 조합이 가능한 스킬 트리를 통해 다양한 전투 상황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자랑한다.

플라네타리움의 이진형 CPO는 “출시 후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잊지 않고 <임모탈 키우기 2>로 돌아와 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꾸준하게 사용자 경험을 발전시켜 나가며,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임모탈 키우기 2'는 모바일 양대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보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임모탈 키우기 2'는 지난 8월 16일 시작된 사전 예약에서는 시작 1주일 만에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플레이어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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