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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신규 서브 스트림 ‘무대 뒤편의 세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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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10일(오늘),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의 신규 서브 스트림 ‘무대 뒤편의 세계’와 함께 신규 각성 사원 1종 ‘스완 클레어’가 출시된다고 밝혔다.

‘무대 뒤편의 세계’는 지난 클리포트 게임 종료 이후 발생한 그간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의 이면을 다루는 스토리로, 카운터사이드의 주요 에피소드인 ‘메인스트림 Ep.11’에서 흑막으로 등장한 ‘스완 클레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무대의 앞에서는 항상 관객들에게 우아한 모습만을 보였던 프리마돈나 스완이 무대 뒤편에서는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규 각성 사원 '스완 클레어'는 카운터 타입의 서포터 클래스로 전천후 공격이 가능하며 적에게 피해 증폭, 공격력/방어력 감소의 디버프를 부여하여 전투에 도움을 주는 유닛이다.

신규 각성 유닛 ’스완 클레어’는 기밀채용의 형태로 10일(오늘) 업데이트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스완 클레어 계약 미션, ▲스완 클레어 출시 기념 아케이드 모드, ▲ ‘무대 뒤편의 세계’ 에피소드 상점과 더불어 새로운 컨소시엄 협력전 시즌 '타이런트 기가스'가 보스로 등장하고, 신규 격전지원 시즌 2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여러 일반, 각성 유닛과 오퍼레이터들이 복각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스토리와 유닛 등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사이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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