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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신규 클래스 '마검사' 업데이트로 오리지널리티 강화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24-06-19 18:12:53 (수정 2024-06-19 1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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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리니지M'에 신규 클래스 '마검사'를 업데이트했다.

마검사는 리니지M에 추가되는 13번째 클래스인 동시에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클래스이다. 2018년 총사 이후 원작과는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를 목표로한 엔씨소프트는 이후에도 암흑기사나 신성검사, 사신, 뇌신 등 다양한 오리지널 클래스를 선보여왔다. 때문에 원작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추가된 마검사 역시 이러한 오리지널리티의 연장선이다. 같은 검을 쓰는 클래스 내에서도 차별화된 독특한 무기를 사용하며 마법까지 함께 사용하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줄 전망이다.

우선 마검사는 단검과 룬소드를 무기로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단검은 가장 빠른 공격속도를 무기인 만큼 공격속도에 집중할 떄 선택할 수 있는 무기이며, 마검사의 전용 무기로 등장한 '룬소드'는 얇고 긴 한손 도검 형태의 무기로 일반적인 검보다 리치가 길고 룬 문자를 통한 마력으로 한손으로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방어구는 근거리/전체를 사용하며 판금 방어구가 적용된다. 

주요 스킬로는 시간을 초월한 속도로 적에게 검을 휘둘러 수 초간 대상의 행동을 제한하는 '댄싱 블레이드'와 적에게 돌진하여 큰 피해를 주고 공격 태세를 유지하는 '트리니티', 생명의 마력을 응집시켜 대상에게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룬 버스트', 음속으로 이동하여 대상을 타격하고 '룬 각인'을 남겨 배타적인타격 권한을 얻는 '소닉 블레이드', 지정한 몬스터로 위장하는 '카므플라주', 세계수의 마력을 둘러 방어 적응 상태를 유지하고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를 수 초에 걸쳐 나눠받는 '팔랑크스' 등이 있다.

공격 적응와 방어 적응 등 차별화된 상태를 재미를 주고, 스턴이나 약점 속성 노출, 연속 회피 등의 다채로운 패턴도 가능하다. 또한, 룬 마스터리 패시브를 통해 어떤 변신을 하더라도 변신과 무관하게 룬소드의 사거리를 적용할 수 있어 변신의 대한 폭도 넓다.

추가로 마검사 클래스가 업데이트되면서 마검사 변신과 마법인형도 추가됐다. 신화 등급의 '신화 마검사'와 전설 등급 '대장로 폴카', 영웅 등급 '레니아'가 상위 변신으로 추가됐으며, 이외에도 희귀 변신 4종이 함께 추가됐다. 희귀 변신 중 아크 블레이더는 변신 제작 코인 5만개로 제작 가능하다. 고급 마법인형 '마검사'도 추가됐다. 마검사 마법인형은 페트라 사막 마법인형 탐험 스팟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마검사 업데이트와 함께 '7주년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75레벨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든 서버 통합 계정 당 1회 클래스 체인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캐릭터 이름과 레벨, 경험치, 엘릭서, 하프 엘릭서는 그대로 유지되며, 무기와 방어구, 장신구, 룬은 희귀 이상만 교체된다. 스킬은 포인트를 이용해 교체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숙련도의 경우 보유한 숙련도 중 1개를 선택하여 교체할 수 있으며, 숙련 옵션 최대 5레벨 교체가 가능하다. 마검사 클래스가 사용하는 '단검'과 '룬소드' 역시 교체 가능 숙련도에 추가됐다. 7주년 클래스 체인지는 오는 7월 3일 오전 2시까지 가능하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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