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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앱스토어의 판을 뒤집다.. 2024 국제 게임산업 컨퍼런스 기조연설 호평

기사등록 2024-06-12 11:32:20 (수정 2024-06-12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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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 원스토어의 인디게임 성공 시나리오가 ‘2024 국제 게임산업 컨퍼런스’의 기조연설로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5월 30일 진행한 ‘국제 게임산업 컨퍼런스 with INDIECRAFT’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 원스토어 전동진 대표의 강연이 인디게임 개발자를 위한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동진 대표는 [판이 뒤집힌 앱 스토어, 원스토어와 함께하는 인디게임 성공 시나리오] 라는 주제를 통해 인디게임 개발사들에게 다양한 성공의 방법을 제시했다.

□ 모바일 게임의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

전동진 대표는 모바일게임 성공의 비결을 크게 두가지로 뽑았다. ▲ 하나는 게임 플레이 자체가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MMORPG, 방치형 게임이 그랬듯이 기존 게임과 다른 독특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게임업계 오래된 격언처럼 ‘배우긴 쉽고, 마스터 하기 어려운 게임’을 개발해야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 두번째는 유저들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부분이다. 유저들의 행동패턴을 데이터화 하여 콘텐츠 소비기한이나 과금 형태 등 여러 방면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저들을 끌어올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가 지루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더불어 이벤트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 ‘제국군’ 외산 앱마켓과 맞서는 ‘혁명군’ 원스토어의 장점 소개해

전동진 대표는 강연에 앞서 영화 ‘스타워즈’를 오마주한 오프닝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원스토어를 외산 앱마켓과 경쟁하는 ‘혁명군’으로 소개하며 중소 및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원스토어와 함께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 먼저 원스토어가 쉽고 다양한 결제방식과 유저 친화적인 프로모션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이어서 개발사를 위한 혜택을 스타워즈의 무기 ‘광선검’으로 소개하며 저렴한 수수료를 언급했다. 원스토어는 타 스토어 대비 낮은 20%의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는데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엔 50%를 추가 감면하여 원스토어를 통하면 약 90% 정도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개발사가 사용 여부를 따져 환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는 등 개발사 친화적인 정책을 제공 중이다. ▲ 원스토어의 추가 장점으로 마케팅 광고 솔루션을 손꼽았다. 올해 초 원스토어와 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 협력을 맺은 세계적인 모바일 플랫폼 기업 디지털터빈과 한국 최초로 ‘싱글탭’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인앱 광고 중 스토어 이동 없이 즉시 어플이 설치되게 해 최고의 전환율을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원스토어의 글로벌 진출 계획을 말하다

전동진 대표는 글로벌 진출 계획을 소개하며 유럽의 DMA(디지털 시장법) 시행으로 유럽을 넘어 미국, 일본 등에서도 제3자 앱마켓 진출 분위기가 높아지면서 원스토어의 글로벌 진출 진출도 가속화 됐다고 소개했다. ▲원스토어는 첫번째 진출 사례로 대만을 소개하며 대만 최대 400만 유저를 보유한 게임포털 ‘해피툭’과 연합하여 현지 마케팅, 운영 등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만 현지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결제 수단들을 즉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개발사들의 성공을 도울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원스토어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대만 진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대만을 시작으로 전세계 다양한 지역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며 한국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No.1 앱스토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원스토의 글로벌 비전에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게임 콘텐츠가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히며 강연을 마쳤다.

강연 종료 후 전동진 대표는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뿌리인 인디 개발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개발사들이 원스토어와 함께 전세계를 무대로 한 성공을 꿈꾸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국제 게임산업 컨퍼런스의 첫 시작을 좋은 강연으로 열어준 전동진 대표에게 감사 드린다. 대한민국 대표 앱 마켓으로서 원스토어의 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진출의 첨병이 되어 게임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줄 수 있길 꼭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일간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치룬 ‘2024 인디크래프트’는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선정개발사들을 위한 멘토링데이 및 각종 사업화 지원과 더불어 9월 진행하는 오프라인 전시행사 ‘GXG with INDIECRAFT’ 등 인디게임 개발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마련된다. 더욱 새로워지는 게임공모전 ‘2024 인디크래프트’에 대한 앞으로의 소식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와 성남산업진흥원, 그리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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