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에서 서비스하는 <아틀란티카 온라인>의 글로벌 시즌 서버가 오늘 5월 23일(목) 오후 7시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문을 연다.

아틀란티카 온라인이 서비스 중인 모든 지역의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시즌 서버(이하 ‘시즌 서버’)에서는 현재 플레이 중인 서비스보다 먼저 새로운 시스템과 콘텐츠가 다수 업데이트된다. 또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인 ‘시즌 토너먼트’에서 매우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시즌 서버에서는 600%의 경험치 보너스가 상시 적용되어 캐릭터 육성 시간이 짧으며, 더욱 강력한 능력치를 부여하는 ‘각성자’와 ‘속성’ 시스템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대 133명이 참여하는 ‘시즌 토너먼트’에서는 최강의 자리를 놓고 아틀란티카 온라인이 서비스 중인 모든 지역의 유저가 실력을 겨루며, 우승자가 속한 지역에는 우승자의 이름을 딴 강력한 버프를 비롯해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없는 특별한 장비 아이템 등 글로벌 최강자에 도달한 유저를 위해 다양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아틀란티카 온라인 글로벌 시즌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업데이트 안내 및 신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밸로프 아틀란티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