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MMORPG '롬', 정식 출시 100일 기념 축제 진행

기사등록 2024-05-23 11:16:43 (수정 2024-05-23 11:16:43)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레드랩게임즈]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중인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하 롬)’의 정식 출시 100일 기념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그 동안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고자 신규 던전, 스킬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심연의 성역 <아퀴스티아의 절망>’은 최대 50명이 함께 참여하는 던전으로 첫 특대형 보스 ‘아퀴스티아’를 공략하여 전설 장비 도면 조각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스테이지 진행 방식의 솔로형 던전 ‘악령의 탑’ ▲전설 장비 도면 조각과 영웅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던전 ‘지하 신전 B1, B2’ ▲체력과 마나를 즉시 100% 회복하면서 능력치 버프를 받는 신규 스킬 ‘인터널’ ▲클래스 별 스킬 밸런스 조정 등이 업데이트 되었다.

아울러 레드랩게임즈는 ‘롬’ 정식 출시 100일을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던전 ‘행운의 신전’을 통해 획득한 ‘100일 기념 증표’를 100일 선물 상자, 최상급 장비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100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100일 기념 특별 아이템 ‘맹세의 귀걸이’를 지급하는 ‘100일의 축복’ 이벤트 ▲전설 장비 파편을 최초로 지급하는 ‘칼루드윈의 성장 지원’ 이벤트 ▲게임 재화로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100일 기념 패키지’ 프로모션 등의 이벤트를 선보였다.

한편 ‘롬’은 지난 15일 공식 커뮤니티의 ‘6차 PD 브리핑’을 통해 5월 서비스 현황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고도화된 ‘매크로 페널티 시스템’을 기반으로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와 작업장을 차단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올 하반기 <에피소드 2 : 아트라스>, <공성전>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여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롬’의 정식 출시 100일 기념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