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봉신 소환사’의 한국 퍼블리셔인 지엠스토어(GMSTORE)는 게임 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5월 10일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의 재미와 플레이어들의 경험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한정 시간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참여하여 희귀 아이템과 최고급 영웅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영롱탑', '점금성금', '토템 성전', '산해경 도전' 등 새로운 도전 과제가 추가되어,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가성비 높은 한정 판매 선물 팩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성장하며 게임의 깊이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랭킹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더 높은 순위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플레이어에게 두각을 나타낼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임은 정기적으로 독특한 의상을 출시하여 플레이어들이 개성 있는 캐릭터 이미지를 창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게임은 지속적으로 소소한 업데이트를 통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하며 플레이어들이 탐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지엠스토어는’이번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봉신 소환사'가 플레이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도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봉신 소환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