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파이브크로스]
-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가장 기적적이고 열정적인 농구 대전 모바일 게임
-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2분기 정식 출시 예정 
-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자 전원에게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제공

파이브크로스(FIVECROSS)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원제 黒子のバスケ) 」를 원작으로 한 농구 대전 모바일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소식은 원작 「쿠로코의 농구」에 관심있는 유저들과 농구 대전 게임에 관심있는 유저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원작 세계관을 완벽히 재현한 다양한 스토리는 게임 유저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마니아층까지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다양한 인게임 보상 외에도 전용 프로필 프레임 및 칭호 등의 사전예약 전용 특별 한정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사전예약 인원에 따른 쿠로코 코스튬까지 지급된다.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애니메이션 IP의 클래식 콘텐츠를 구현해낸 것과 동시에 실시간 대전 기반 플레이 방식으로 재미를 더했다. 원작의 캐릭터와 동일한 필살기 스킬, 세계관 재현, 성우 더빙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 속 이야기를 보다 화려하게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코스튬, 쿠로코 테츠야가 경기장에서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미스디렉션’ 스킬과 같은 새로운 스킬까지 특별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동시 런칭 예정인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