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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S급 신규 제독 ‘로잘리아 폴헴’ 업데이트

기사등록 2024-04-30 19:01:08 (수정 2024-04-30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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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라인게임즈]
- 전투 특화 S급 제독, 연대기와 회고록 플레이 통해 다양한 보상 제공
- 여관 종업원 친밀도 최대치 달성 시 항해사로 고용 가능 시스템 업데이트
- S급 스티드 보닛’ 등 신규 항해사 5명 등장, ‘대표 항해사 시스템’ 추가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신규 제독 ‘로잘리아 폴헴’을 추가하고, 항해사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S급 신규 제독 ‘로잘리아 폴헴’은 가업을 이어받아 세계 최강의 전함을 건조하기 위한 항해를 떠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전투에 특화된 제독 명령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대기와 회고록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각 항구 여관에 소속된 종업원을 항해사로 고용할 수 있는 ‘여관 종업원 고용 시스템’이 추가됐다. 종업원과 친밀도를 최대치로 달성하면 해당 종업원을 항해사로 고용할 수 있으며, 첫 번째 대상은 뤼베크의 종업원 ‘잉게보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바’다. 항해사로 고용 가능한 여관 종업원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S급 ‘스티드 보닛’과 A급 ‘에드워드 로우’, B급 ‘리차드 월리’, ‘야코프 발바커’까지 4명의 항해사가 등장했다. 또한 ‘대표 항해사 시스템’이 업데이트 됐다. 대표 항해사를 지정할 시 선단의 대표 이미지가 변경되고, 각 항구 마을에서 이동 시 표현되는 캐릭터 외형이 대표 항해사로 표시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및 게임 정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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