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챌린저스게임즈] 챌린저스 게임즈 (대표이사 tamura koji)가 마피아 게임 ‘인랑(iLLANG)’을 4월 9일 STEAM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월 2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출시를 진행한 ‘인랑(iLLANG)’은 게임 속 koji 마을에서 인랑(늑대)이 누군지 잡아내야 하는 소셜&추리 게임이며 다양한 미니 게임들과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 진영을 통해 매 게임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인랑(iLLANG)’의 STEAM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최대 4,300 크리스탈과 다양한 보상을 유저에게 제공한다.

또한 챌린저스 게임즈 (대표이사 tamura koji)는 향후 모바일과 PC를 넘어 닌텐도와 XBOX, PS5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랑(iLLAN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