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넥슨 '낙원: LAST PARADISE' 개발자 Talk, 개발 중간 상황 공유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24-03-29 16:39:58 (수정 2024-03-29 16:39:07)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민트로켓은 3인칭 좀비 아포칼립스 잠입 생존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의 중간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개발팀은 스팀 공지를 통해 "내부 조직 정돈과 방향성 정리를 마치고 다음 개발의 시작점에 들어선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좀비, 무기, 로비, 맵 내 공간 등을 새로운 작업물을 공개했다. 특히 낙원상가의 새로운 층이 개방되며, 더욱 넓어지고 미로처럼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낙원: LAST PARADISE는 넥슨의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 중인 3인칭 좀비 아포칼립스 잠입 생존 게임이다. 좀비와 플레이어가 뒤섞인 도시에서 자원을 가져오는 파밍 및 탈출 요소, 생존자들의 계급 사회에서 먹고 자고 집세와 계급 상승을 위해 돈을 버는 시뮬레이션 요소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성수안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