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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신작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한국을 대표하는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가 신작으로 퍼즐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3매치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는 블럭이 등장하는 방향을 상하좌우로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여기에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아미토이와 톡톡 튀는 비주얼과 사운드로 폭넓은 게이머층에 어필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랜을 중심으로 경쟁과 협동을 벌이는 클랜전도 마련돼 즐길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과연 엔씨소프트의 퍼즐 게임은 어떤 모습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 방향 전환이 가져온 다양한 퍼즐 풀이! 엔씨소프트의 3매치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 AG 2022

e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보여준 항저우 아시안 게임 한국 대표팀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2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대표팀이 괄목한 성과를 내면서 e스포츠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은 무패 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는데요. 덕분에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초대 우승팀으로 기록됐습니다. 아울러 '스트리트파이터V' 종목에서도 김관우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곽준혁 선수는 'FC 온라인' 종목에서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대만까지 2:0으로 세트 전승 우승 달성, 금메달 획득

- 화제의 인물

넷마블 차기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김병기 PD를 만나다

넷마블이 웹소설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신작 오픈월드 판타지 게임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의 설정처럼 다채로운 동료/NPC 등의 등장인물을 만나면서 산악부터 바닷속까지 광활한 지역을 탐험하고 개성 있고 강력한 몬스터들을 토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병기 PD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원작 IP의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한 게임으로 오픈월드 판타지 장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면서 판타지 팬층에게 어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김병기 PD, "원작 충실히 반영한 오픈월드 판타지"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