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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변경? 오버워치2 개발자 PVE 개발 중지 논란 잠재우려다 '뭇매'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23-05-17 19:06:13 (수정 2023-05-17 18: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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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총괄 프로듀서 자레드 노이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버워치2 PVE 개발 중단에 대해 해명하려다가 오히려 빈축을 샀다.

자레드 노이스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버워치2 로드맵 공개 영상에서 2019년 약속했던 히어로 모드와 특성 등 오버워치 2 PVE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많은 유저가 불만과 실망을 표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추가로 의견을 올렸다.

자레드는 "히어로 모드와 특성을 삭제하기로 결정했지만 올해 훌륭한 PVE 콘텐츠가 많이 나온다. 오늘은 오버워치 커뮤니티의 유저들과 개발자 모두에게 힘든 날임을 인정하고 싶다. PVE에 대한 뉴스가 실망스럽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버워치 리더십 팀은 가볍게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우리는 오버워치 세계를 사랑하고 할 얘기가 많으며, 이 방향은 비록 원래 전달하는 것과 다른 방식이지만 이야기를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한 유저는 "개발진은 오랫동안 문제를 인식했지만, 여전히 개발 중인 것처럼 속여 마케팅을 했다. 의미 없는 변명하지 말고 커뮤니티에 거짓말한 것을 인정하고 책임을 받아들여라"라고 전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유저들은 이 밖에도 "개발 기간 동안 무엇을 했나?", "오버워치를 유기하고 반쪽짜리 오버워치 2를 출시하는 약 5년 동안 작업을 확인해야 한다. 당장 개발진 전원이 해고되고 교체되길 바란다" 등 격한 반응 보냈다.


유저들의 화만 돋군 총괄 프로듀서 = 자레드 노이스 SNS 갈무리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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