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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ACH Brave Souls, 천년혈전편 스텝업 소환 ‘극치’ 개최

기사등록 2022-07-29 16:45:32 (수정 2022-07-29 1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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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게임에스프레소] KLab 주식회사(본사: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모리타 히데카츠, 이하 'KLab')가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PC・PlayStation®4 3D 액션 게임 ‘BLEACH: Brave Souls’(블리치 브레이브 소울즈, 이하 '브레이브 소울')은‘‘천년혈전편 스텝 업 소환 -극치-‘를 31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또한, ★5 천년혈전편 캐릭터 1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1인 1회 한정 특별 ‘천년혈전편 무료 소환’도 동시 개최한다.

■ 신규 ★5 캐릭터 소개

- 유하바하 (천년혈전편 THE ENDver.)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공한 ‘반덴라이히’의 황제이자 모든 퀸시의 조상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개변하는 힘과 영혼을 나눠주는 힘을 지녔다. 겐류사이 총대장과 천 년 전 싸운 악연이 있다.

“너희가 품은 희망도 미래도 모두 내 손으로 산산이 부수겠다”

- 야마모투 겐류사이 시게쿠니 (천년혈전편 THE FIREver.)

그를 뛰어넘는 자가 나타나지 않아, 천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호정 13대 총대장을 맡았다. 천 년 전에 벌어진 사신과 퀸시의 싸움으로 유하바하와 악연이 있다.

“천 년 전에 끊지 못한 그 숨통을 이번에야말로 끊어주마”

- 아이젠 소스케 (천년혈전편 THE AGONYver.)

대역 죄인으로 구속되어 무간에 투옥된 전 5번대 대장으로 '영압'이 미지수라는 점에서 유하바하가 특기전력으로 위험시하고 있다.

“영압으로 단숨에 뭉개버리면 그만이지”

‘블리치 브레이브 소울’의 천년혈전편소환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공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블리치 브레이브 소울’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는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최신 정보도 참고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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