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위드피알] 지난 6월 4일, 5일 주말 양일 간 “Pokémon GO”의 연중 최대 행사인 GO Fest 2022가 열렸다.
이번 GO Fest 2022는 전 세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매년 여름마다 개최되는 GO Fest는 포켓몬 트레이너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복귀 이용자나 신규 이용자에게는 그야말로 성장하기 좋은 절호의 찬스다. 또한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협력’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다. 글로벌 트레이너가 시간 내에 챌린지를 달성하는 ‘글로벌 챌린지 아레나’에 기여하고 풍성한 보너스를 누릴 수도 있다.
특히 최근 다시금 전성기를 맞고 있는 포켓몬의 인기에 힘입어 “Pokémon GO”를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도 증가해 어느때보다 활발한 축제가 펼쳐졌다.

게임은 만렙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Pokémon GO” 역시 레벨 30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트레이너 레벨 30이 된 후 얻는 혜택이 무지막지하기 때문. 야생에 등장하는 포켓몬의 레벨은 트레이너의 레벨이 적용되는데, 레벨 30부터는 더욱 강화된 포켓몬을 만날 수 있어 효율적인 육성이 가능해진다.
높은 경험치를 얻는 방법 중 하나는 포켓몬 도감에 미등록된 포켓몬을 추가하는 방법인데, 이 같은 점에서 GO Fest는 그야말로 트레이너 성장 캠프 수준으로 유익하다. 예를 들면 야생에서 만나기 힘든 안농은 물론, 서아시아 및 동남아에서만 만날 수 있던 코터스, 아프리카와 중동에 등장하는 트로피우스 등 일명 ‘지역한정 포켓몬’이 향로에 이끌려 등장했다.
특히 매년 축제마다 새로운 환상의 포켓몬이 최초로 등장해 많은 주목을 받는다. 예를 들어 지난해 스페셜리서치에는 선율 포켓몬 메로엣타, 2020년에는 비크티니가 등장했다.
올해 GO Fest에서는 티켓을 보유한 모든 유저들이 스페셜리서치로 감사포켓몬 ‘쉐이미’를 만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서식지 로테이션 시스템에 따라 매시간 등장하는 포켓몬이 달라져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포켓몬도 대거 등장해 도감을 빽빽하게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가장 빠르고 쉽게 높은 경험치를 획득하는 방법은 5성 레이드에 참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높은 경험치만큼 강력한 보스 포켓몬이 등장해 많은 트레이너들과의 협업이 요구된다. 이번 축제는 티켓 구매 특전으로 레이드 패스를 추가적으로 지급해 강남역을 비롯한 수많은 번화가에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거리로 나와 함께 레이드에 참여하기도 했다.

5성 레이드 보스를 공략하면 보상으로 1만 XP를 제공하는데, 특히 축제 기간에는 레이드 경험치를 두 배에서 최대 네 배까지 얻을 수 있어 유리하다.
특히 글로벌 챌린지 아레나로 발생하는 효과 중에는 레이드 획득 XP 2배 혜택 등이 있었는데, 이에 더해 경험치가 2배로 증가하는 ‘행복의알’까지 사용하면 빠른 성장이 가능했다. GO Fest 기간에는 알이 깨지자 마자 수많은 트레이너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레이드에 몰려드는데, 덕분에 초보자여도 가벼운 마음으로 힘을 더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5성 레이드 보스로 전설의 포켓몬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등장해 큰 인기를 모았으며 두 번째 날에는 다른 세계의 생명체인 텅비드가 5성 레이드에 최초로 등장, 수많은 트레이너들의 호응 속에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이번에 등장한 세 포켓몬은 전부 날마다 오지 않는 전설의 포켓몬이며, 상성에 따라 트레이너 배틀과 레이드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해 하나쯤은 반드시 잡아야 할 ‘머스트 해브 포켓몬’이었다. 지난해에는 뮤츠를 비롯한 모든 전설 포켓몬이 레이드에 등장했던 만큼, 추후 개최될 GO Fest 레이드 보스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지난 2020년부터 GO Fest 2022는 온라인에서 개최되었다. 하지만 올해 행사는 최초로 추가적인 피날레 축제까지 이어져 트레이너들에게 또 한번 즐거움을 선사한다. GO Fest 2022 티켓을 구매한 트레이너는 추가 구매 없이 오는 8월 27일 토요일에 개최될 피날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GO Fest에 참여할 기회를 아쉽게 놓쳤더라도 8월 피날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피날레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스페셜리서치와 포켓몬이 등장해 이틀로는 부족했던 트레이너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예정이다.
엔데믹을 맞이해 오는 7월에는 독일 베를린과 미국 시애틀에서, 8월에는 일본 삿포로에서 특별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