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나무]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의안 주요 내용은 제1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배당금 주당 700원),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감사위원의 선임 등이다. 특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통해 공개된 더블유게임즈의 신규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을 통해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i-Gaming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공급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달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i-Gaming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i-Gaming은 실제 현금으로 배팅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으로 유럽 시장이 주요 타깃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자체 개발한 슬롯 콘텐츠를 통해 B2C와 B2B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VR 및 AR 관련 제품·서비스 개발은 메타버스 진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377030, 대표 박재완)에 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와 MOU 체결을 발표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와 개발 중인 캐주얼 게임 등에 맥스트의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맥스트와 협력할 수 있는 신규 게임에 향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토큰(NFT)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 지난 실적발표를 통해 공유드린 바와 같이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사업목적을 추가하게 되었다”며 “사업 진행 상황과 관련한 내용은 향후 적절한 방법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 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