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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SPORTS, 2022 주니어 WRC 타이틀 확보를 위한 존 암스트롱의 여정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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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EA] Electronic Arts Inc. (이하 EA)는 오늘, Codemasters의 개발자 존 암스트롱의 2022 주니어 WRC 타이틀 확보를 위한 여정을 후원함으로써 랠리 모터스포츠의 또 다른 정점을 함께 하게 되었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듀오인 존 암스트롱과 공동 드라이버 브라이언 호이로 구성된 이 새로운 팀은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에스토니아, 그리스에서 열리는 레이스 주말에 앞서 이번 주말 스웨덴에서 데뷔 전을 치를 예정이다. 팬들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EA SPORTS 랠리 트위터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와 비하인드 독점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주니어 WRC는 30세 미만의 드라이버만을 위한 프리미엄 시리즈 중에 하나이다. 지난 시즌 JWRC의 첫 타이틀을 획득한 존은 드라이버로서 M-Sport 폴란드에서 제공한 동일한 포드 피에스타 랠리 3 차량으로 경쟁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성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5개의 유럽 내 장소에 걸쳐 진행되는 JWRC는 드라이버가 동일한 스테이지와 경로를 경주하는 WRC 레이스 주말 셋업을 차용한다. 

27세의 존 암스트롱은 2015년에 프로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 시즌 JWRC에서 2위를 했으며 마지막 주말에 핀란드의 사미 파야리에게 패했다. 존은 Codemasters에서 게임 디자이너이자 랠리 컨설턴트로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2018 Esports WRC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Esports 신에서도 유명하다. 공동 드라이버인 브라이언 호이는 이전에 JWRC와 유럽 챔피언십에 참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Codemasters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로스 고윙은 “올해 우리는 존이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놀라운 성과를 발전시켜 이번 시즌에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그가 얻는 경험은 앞으로의 시즌 동안 우리에게 좋은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Codemasters와 EA SPORTS의 모든 사람들을 그의 뒤에서 그를 굳건히 지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존 암스트롱은 “지난 시즌, 저는 승리에 매우 가까웠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라고 말하며, “저는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EA SPORTS에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스웨덴과 2022 주니어 WRC 시즌이 시작되는 날이 너무 기다려집니다.”라고 덧붙였다. 

플레이어는 랠리 스튜디오의 트위터 채널에서 존이 밟을 여정의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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