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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릭스, ‘BORA Governance Council’ 참여와 함께 P2E 시장 큰걸음

기사등록 2022-02-11 10:20:53 (수정 2022-02-11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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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모비릭스]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2월 8일 ‘BORA 2.0 파트너스 데이’ 에서 공개된 BORA 2.0 ‘Governance Council’(이하 ‘GC’) 참여사로서 다양한 방식의 블록체인, NFT 사업에 큰 걸음을 내딛는다.

모비릭스는 월간 수천만 글로벌 사용자와 200여 게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모바일 게임회사 중 글로벌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사업 강자로서 최근 모바일과 PC를 넘나드는 플랫폼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공개로 P2E 사업까지 성장 모멘텀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비릭스는 BORA 2.0 ‘GC’ 참여사로서 BORA를 활용한 캐주얼/미들코어 장르의 P2E 콘텐츠 공급뿐 아니라 대전형 퍼즐 및 스포츠 PVP 게임도 공급할 예정이다. 수천만 글로벌 사용자 풀을 활용한 BORA 사용자 저변 확대와 생태계 확장 역할도 담당하려 한다고 밝혔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당사는 P2E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시장진입에 대한 고민중 ‘BORA 2.0’ 청사진을 만나게 되었다. 기존 P2E 생태계를 확장한 BORA 월드가 준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흔쾌히 BORA 2.0 ‘GC’에 참여하기로 했다. BORA 2.0 ‘GC’ 참여사로서 훌륭한 회사들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든든하고, 큰 기대와 책임감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다. BORA 2.0 로드맵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P2E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여 큰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당사 글로벌 사용자들과의 P2E 생태계 조성 그리고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BORA 2.0 ‘GC’와 함께 펼칠 것이고, 기대에 부응하려 한다. 앞으로 준비중인 여러 신규 게임들의 성공과 더불어 미래지향적 플랫폼을 확장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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