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공게임즈] 야구게임 명가 공게임즈(대표 공두상)는 자사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1’의 유튜브 토크쇼 ‘프로들의 리얼Talk’의 누적 시청자 수가 45만 명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들의 리얼Talk’는 심수창, 황재균, 손아섭, 구자욱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이사만루21’의 홍보모델들이 등장하는 유튜브 예능이다. 야구 마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화제를 일으키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편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사만루21’ 팬들을 위해 2021시즌 경기 중 실제 방송 인터뷰나 홈런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을 경우 수행할 수 있는 세리머니를 공약하는 게임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중 게임에 등장하는 선수의 타격폼이나 투구폼을 똑같이 진행하는 ‘몸으로 말해요’ 등을 통해 손아섭 선수는 ‘소라게’, 황재균 선수는 ‘롤린 댄스’, 구자욱 선수는 ‘깨물 하트 세리머니’ 공약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각 선수들의 실제 야구 플레이 스타일과 ‘이사만루21’의 대한 생각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사만루21’은 압도적인 리얼 그래픽과 정밀한 야구 매커니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야구게임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공게임즈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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