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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열혈강호', 통합서버 깃발쟁탈전 콘텐츠 오픈

기사등록 2021-02-02 19:02:11 (수정 2021-02-02 1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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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가 2021년 첫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열혈강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하여 ‘통합서버 깃발쟁탈전’콘텐츠를 업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통합서버 깃발쟁탈전’콘텐츠는 본래 매주 진행되는 문파 깃발 뺏기의 확장 콘텐츠로 각 서버의 최강 문파가 모여 열혈강호 최고의 문파에 도전하는 PVP콘텐츠다. 

내 정원에 귀여운 펫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펫 집 시스템’도 새롭게 오픈했다. 정원에서 새로 펫 집을 만들고 모함을 보낼 수 있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펫의 적성에 맞는 모험을 보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기존 팔괘 레벨이 30레벨에서 40레벨까지 확장 되면서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캐릭터를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게 됐고, 무협혼 콘텐츠에 신규 퀘스트가 추가되 새롭게 추가되는 퀘스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벤트 이슈로 신규‘꽃등’이벤트를 통해 이성 NPC 또는 플레이어와 함께 꽃등을 날릴 수 있으며, 덕담을 주고 받을 수 있다. 포인트를 모아 게임에 필요한 풍성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그리고 ‘정원 방어전’이 이번에 재오픈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신병’염류주화창’ 각성이 추가되어 ▲신규 암기 ‘영접편’, ▲신규 무혼 스킨 ’효월호’, ▲신규 탈 것 ‘귀여운 물개’, ▲2인 탈 것 ‘연리선지’, ▲신규 코스튬 ’비익’과 같은 더욱더 강력한 신병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만화 ‘열혈강호’에서 시도된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사파 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추억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열혈강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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