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픽셀이 선보인 2021년 첫 대작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가 출시 이틀 만에 구글 매출 순위 TOP 10 내에 진입했다.
그랑사가는 사전 등록에서부터 총 5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게이머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정식 서비스 하루 전인 25일 사전 다운로드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서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으며, 같은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28일, 전날보다 구글 매출 순위가 31단계나 오르면서 10위를 기록했다. 즉 구글 매출 순위 TOP 10 내 진입하면서 올해 첫 모바일 기대작이라는 타이틀을 증명해보였다. 구글 리뷰에서도 평점 4.6을 기록하면서 높은 완성도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랑사가는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뛰어난 수준의 그래픽으로 이용자의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탄탄하면서도 흥미로운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그랑사가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그랑웨폰' 및 '아티팩트'를 통해 이용자 개성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OP 10 내 진입에 성공한 그랑사가가 흥행가도를 이어가면서 더욱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