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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신규 ‘레전드 리그’ 업데이트

기사등록 2021-01-28 12:35:49 (수정 2021-01-28 1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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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프로야구 H2 이용자는 최상위 ‘레전드 리그’, 통합된 3개의 서버, 신규 마스터 선수 등의 변화를 만날 수 있다.

엔씨(NC)는 가장 높은 등급의 리그로 ‘레전드 리그’를 추가했다. 기존 최상위 리그였던 ‘위너스 리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용자가 레전드 리그로 승격한다. 이용자는 총 11개로 구분된 리그에서 비슷한 실력의 구단끼리 경쟁할 수 있다.

엔씨(NC)는 오는 2월 14일(일)까지 ‘레전드 리그’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레전드 리그로 승급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iPhone 12 Pro MAX (512GB)’ 등 다양한 선물을 받는다. 주차별로 진행되는 주간 과제를 완료하면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등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출석 보상으로는 ‘레전드 Only WISH 팩, 위너스 Only WISH 팩, 몬스터의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기존 5개였던 프로야구 H2의 서버가 3개로 통합된다. 이용자는 ‘플레이볼’과 ‘페넌트레이스’ 서버가 합쳐진 ‘명예의 전당’ 서버, ’위너스’와 ‘타이틀홀더’ 서버가 합쳐진 ‘퍼펙트 게임’ 서버, ‘그랜드슬램’ 서버 등 3개의 서버에서 새로운 경쟁상대를 만날 수 있다. 서버 통합에 따른 보상은 기존 서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프로야구 H2에 NC 모창민(’17), 두산 허경민(’18), KT 배정대(’20) 등 10명의 선수가 마스터 등급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고유의 특수능력을 보유한 마스터 선수를 영입해 구단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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