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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디씨(2DC), 첫 번째 서비스작 ‘반만 남은 세계’ 수려한 화풍의 키 비주얼 공개

기사등록 2021-01-20 12:06:22 (수정 2021-01-20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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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서브 컬쳐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2DC(이하 투디씨)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반만 남은 세계’의 세계관을 담은 키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키 비주얼에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남자 주인공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우연히 반세계에 들어선 여자 주인공(유저)과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다양한 모험을 펼쳐 나갈 남자 주인공들의 수려한 비주얼은 공식 SNS를 통해 선 공개 되어 게임의 출시를 기다리는 국내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투디씨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반만 남은 세계’는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를 담은 모바일 게임으로, 유저가 여자 주인공이 되어 직접 반세계를 둘러싼 비밀을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남자 주인공들과 함께 추억도 쌓아가며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수려한 남자 주인공들과의 로맨스를 담아낸 컷신이 게임의 재미를 한 층 높여준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 카드를 수집하는 장르 고유의 재미를 선사하며, 전투와 캐릭터 소환,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투디씨 관계자는 “앱 아이콘 공개에 이어 ‘반만 남은 세계’ 속 남자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은 키 비주얼을 공개했다”라며, “유저 중심의 타이틀 서비스와 높은 수준의 서비스 운영만이 성공한다는 투디씨의 믿음처럼, 좋은 게임과 만족스러운 운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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