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정식 출고가 499달러!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일도 결정됐다!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정식 출고가 499달러!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일도 결정됐다!

17일 오전 5시,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5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대표적인 경쟁 콘솔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엑스박스 시리즈 에스가 최근 출시일과 가격을 공식 발표하고 추가로 지원되는 게임을 밝힌 가운데 플레이스테이션은 지난 6월 '게임의 미래' 쇼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쇼케이스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여러모로 주목도가 높았다.

특히 쇼케이스 일주일 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5의 가격이 사실상 599달러(한화 기준 약 70만원)로 정해졌고 깜짝 놀랄만한 신작이 있을 것이라는 외신의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하며 기대감은 더욱 높아져만 갔다.

실제 쇼케이스는 오프닝부터 화제 만발이었다. 스퀘어에닉스가 비록 시네마틱 트레일러뿐이긴 했지만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파트 2'가 아닌 완전 신작 '파이널 판타지 16'를 최초공개했기 때문이다.

파이널 판타지 16은 주요 아이템 '마더 크리스탈'을 둘러싼 정치 암투극과 그 혼란 속에서 왕국과 세계를 구한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다루는 액션 RPG다.

플레이스테이션 5 쇼케이스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하는 동시에 스퀘어 에닉스의 공식 발표로 위기에 파이널 판타지 14 오리지널을 신생 에오르제아로 리부트하여 게임을 되살린 것으로 유명한 '요시다 나오키(吉田直樹)', '사카이 히로시(髙井浩)' 등 파이널 판타지 14의 스태프가 상당수 투입되는 것이 확인됐다.

트레일러 종반부에는 바하무트로 추정되는 거대 보스가 등장하여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과시했으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기간 독점이 끝나면 PC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원작의 완결과 함께 한동안 명맥이 끊겨 있었던 해리 포터도 AAA급 게임을 내놓았다. 아발란체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RPG '호그와트의 유산'은 2021년 중 발매를 예고했으며 그 밖의 신작 관련 소식으로는 프레드의 피자가게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FNaF 시리즈와 관련된 '격리 실패', 갓 오브 워(2018)의 후속작을 암시하는 '라그나로크의 도래'라는 짤막한 티저 영상들을 선보였다.

이전 발표작들 중에서는 게임플레이 시연을 통해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와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스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쇼케이스 말미에 기존 콘솔의 대표작들을 서비스 구독 중 상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콜렉션'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5 디지털 에디션의 정식 발매가 및 출시일을 깜짝 공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5와 디지털 에디션의 가격은 각각 499달러와 399달러로 한화 기준 58만원, 46만원 수준이며 11월 12일 한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서 선행출시된 후 11월 19일 전세계에서 이를 만나볼 수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신호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