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정] 싱글 없이 온라인 모드만,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출시](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1008/150664/08.jpg)
이번 주에는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대해왔던 타이틀이 드디어 선을 보인다.
우선 'WWE2K' 시리즈의 최신작 'WWE2K19'가 9일 출시돼 레슬링 팬들을 맞이한다. 더욱 리얼해진 그래픽과 다양한 출전 선수들, 실제 선수의 커리어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모드로 매니아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10년 간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해온 좀비모드를 시리즈 최대 규모로 추가해 이목을 집중시킨 '콜오브듀티'의 최신작 '콜오브듀티 : 블랙옵스4'가 12일 출시된다. 특히 '콜오브듀티' 시리즈 최초로 싱글 플레이 모드 없이 온라인 플레이 콘텐츠로만 구성돼,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좀비 모드만 3종에 배틀로얄까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콜오브듀티:블랙옵스4(이하 블랙옵스4)의 PC 버전이 오는 12일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 출시되며 싱글 모드가 없는 상태로 출시된다.
이번 작품에는 다양한 모드가 눈에 띈다. '배틀그라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불리는 배틀로얄 모드와 3종의 좀비 모드가 그 주인공이다.
배틀로얄 모드는 하늘에서 윙슈트로 강하해 위치를 잡고 아이템을 파밍해 다른 플레이어와 생존경쟁을 하는 큰 골자는 동일하다. 여기에 소음감소, 조준 감지, 잠수 시간 증가 등의 특수 능력 '퍽'과 좀비가 맵에 출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좀비모드는 ‘IX’, ‘절망의 항해’, 그리고 ‘망자의 혈흔’ 3개의 맵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좀비 맵이 추가될 예정이다. 각각의 맵은 구조 뿐만 아니라 플레이 목적, 스토리, 아이템, 기믹 등이 달라 전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WWE2K19, 사상 최대 로스터·스토리 완비해 출격

독창성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WWE2K'의 신작 'WWE2K19'가 오는 9일 출시된다. WWE, NXT 및 205 Live의 인기 슈퍼스타와 WWE의 전설적인 선수들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만큼 WWE 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비주얼컨셉의 사장 그렉 토마스(Greg Thomas)는 "'Never Say Never'(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에 따라 'WWE2K19'에서 혁신적인 스토리와 독창적인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싶었다”며 “사상 최대의 로스터를 시작으로 WWE 슈퍼스타 다니엘 브라이언을 필두로 하는 2K 쇼케이스의 귀환, WWE 타워 및 빅 헤드와 블록 바디 등의 재미있는 경기 설정, 게임 플레이 추가 기능과 개선, 그리고 제작 도구와 마이커리어 배경 이야기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너무나 흥분된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타격 시스템과 인공지능 및 반격 시스템을 크게 개선해 더욱 다이나믹한 경기를 지원한다. 다중 등급 및 방어 기반 게임플레이 시스템 등도 경기의 승부를 바꾸고 링 위에 드라마를 더할 수 있도록 한다.
게임의 프레임 레이트, 전반적인 응답속도 및 애니메이션도 개선돼 현장감을 더해준다. 'WWE2K19'에서는 새로운 5인 매치 유형을 도입하고 헬 인 어 셀(Hell in a Cell) 매치를 다시 구현했다. 또한 스틸 케이지(Steel Cage)와 머니 인 더 뱅크(Money in the Bank) 매치 모두 크게 개선했다는 게 개발사 측의 설명이다.
이 중에서도 유명 선수의 경력을 그대로 체험하는 모드 'WWE2K19 쇼케이스 모드'도 눈길을 끈다. WWE 슈퍼스타 다니엘 브라이언의 경력에서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레슬매니아 30의 메인 이벤트부터 가슴 아픈 은퇴, 2018년의 당당한 복귀까지 인기 WWE 슈퍼스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리턴 오브 다니엘 브라이언'에는 11개의 경기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컷신, 다양한 해제형 캐릭터, 브라이언이 WWE 시절 올랐던 경기장이 등장한다.
◆ 파쿠르 액션 게임 ‘호버’ PS4 한국어판 9일 출시

파쿠르 액션 게임 ‘호버’(Hover) PS4 한국어판이 오는 9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가격 2만4900원으로 정식 출시된다.
‘호버’는 미래 지향적인 3D 오픈월드를 무대로 벌어지는 파쿠르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각종 오락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추방한 독재 정권의 도시 ‘호버 시티’에서 젊은 반역자들로 구성된 ‘게이머즈’의 팀 리더가 되어, 도시를 압박하는 독재 정권의 반 레저 법률에 대항하는 게 게임의 기본적인 스토리다.
이용자는 인간을 초월하는 점프력과 스피드를 가능케 하는 하이테크 장비를 갖추고, 도시를 누비며 정권의 선전을 방해하고 시민들을 도우면서 우주 정거장에 도달할 방법을 찾게 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은하 연합에 경고를 보내고 시민들을 억누르는 억압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거대한 미래 도시 ‘호버 시티’의 마천루에서 지하까지 파쿠르 기술을 사용하고 빠른 스피드를 경쟁하며 프리 러닝을 즐길 수 있다. 1인칭이나 3인칭, 혹은 두 가지 시점이 혼재된 오토 카메라로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를 경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라인드 액션과 파쿠르 트릭을 활용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물론, 잠입 미션, 스포츠 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빠른 스피드로 달리고, 슬라이드 하고, 벽을 타고 달리며 점프하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도시를 질주하고 경찰들을 따돌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