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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앞둔 파티게임즈, 정리매매 첫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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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앞둔 파티게임즈, 정리매매 첫날 93%↓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나선 파티게임즈가 첫날인 28일 장초반부터 큰 폭으로 폭락했다. 회사 측은 재상장을 위해 총력을 다할것이라는 입장이다.

파티게임즈(대표 박길우)는 28일 오전 9시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9913원(93.52%) 하락한 6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2017년도 제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보고서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최종 상장폐지가 결정된 파티게임즈는 전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접수를 공시했다.

상장폐지에 대해 파티게임즈는 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28일 오후 4시 파티게임즈 주주를 대상으로 상장폐지 관련 간담회를 열고 경과 보고와 향후 대책 및 삼정회계법인에 대한 민사소송 등의 논의를 할 예정이다.



파티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거래재개를 위해 지난 4월 웰바이오텍 주식과 경영권을 110억 원에 매각하고 5월에는 바이오제닉스코리아 주식을 95억 원에 매각한 뒤 아이엠아이와 아이템베이의 지주회사인 비엔엠홀딩스 주식과 경영권을 모다로부터 인수했다"며 "이후 경영진 배임과 소송도 모두 해소하고 매출 정상화까지 이뤘음에도 내려진 삼정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상장회사의 지위를 찾기 위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만약 상장페지가 실행된다면 스팩상장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재상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정리매매 개시를 위해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28일부로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금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총 7거래일이다.

심정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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