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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 4D VR 어트랙션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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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 4D VR 어트랙션으로 재탄생

태권브이리얼리티 컷씬 = 게임조선 촬영


네오라마(공동대표 김낙일, 박정호)는 5일 애니메이션 '로보트태권브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VR어트랙션 '태권브이리얼리티'를 공개하고 추후 사업방향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사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네오라마 게임 개발 총괄 김낙일 대표와 비즈니스 사업 총괄 박정호 대표가 참석해 콘텐츠 소개와 서비스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적 언노운 = 게임조선 촬영

 

'태권브이리얼리티'는 원작 애니메이션 '로보트태권브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VR 어드벤처 버전으로 70년 대 이후로 계속 존재했던 태권브이가 지구를 침공한 언노운 군단에 맞서 싸우는 스토리를 골자로 한다.


KT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개발된 이 어트렉션은 약 9분 가량으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실제 한강 청담대교 인근을 구현해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며 높은 퀄리티의 전투 장면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어트랙션 기기의 모습 = 게임조선 촬영


김낙일 공동대표는 "10년 전 '태권브이'가 전 국민의 90%가 알고 있는 IP라는 조사가 나왔다"며 "당시 10대의 대부분이 알고 있다고 한 만큼 정확히 어떤 것인 줄은 몰라도 그 존재는 알고 있다. 이제 '태권브이'가 어떤 것인지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태권브이' IP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2017지스타에서 공개했던 이용자가 직접 태권브이가 돼 전투를 수행하는 버전에 대한 개발현황도 공개됐다. 오는 2018지스타를 통해 게임을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모션의 게임 내 연동 부분은 개발이 거의 끝났다.

 

네오라마 김낙일 공동대표= 게임조선 촬영

 

또한 컨트롤형 어트렉션이 발매되더라도 기존 어트렉션 기기를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다만 컨트롤러 2개를 사용해 팔, 다리, 빔 공격을 하게 돼, 추가 컨트롤러가 요구된다.


간담회 이후 금일 공개된 에피소드1이 국내 VR 테마파크와 여러 VR방 등에서 서비스될 예정으로 5개의 어드벤처가 에피소드1로 출시되고, 에피소드2는 부산을 배경으로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청기 감독도 참석해 게임 개발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 게임 조선 촬영

 

네오라마 김낙일 공동 대표는 "B2B를 대상으로 해 장시간 보다는 10분 이내의 구성을 택했다"며 "전용 어트렉션 머신을 사용하며 듀얼모니터를 선택해 플레이하는 이용자와 관람하는 사람 모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브이리얼리티'는 새로운 어트렉션이 약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출시될 계획으로 대형화된 VR 테마파크를 타겟으로해 공간의 조화로운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심정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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