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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컨콜] 넷마블 “RPG 집중 전략 유지, 세계 니즈 맞춰 다양화”

함승현 기자

기사등록 2018-02-06 16:51:39 (수정 2018-02-06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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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6일 진행된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NTP에서 MMORPG 장르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보였는데 올해도 상당수 게임이 RPG 기반이 유지되고 있다”며 “대신 전세계 이용자 니즈에 맞춰 MMORPG와 더불어 캐주얼하면서도 로컬에 맞는 RPG를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6일 오전 NTP 행사를 통해 2018년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기존에 공개된 MMORPG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외에도 15여종 게임이 소개됐다.

 

RPG가 가미된 전략게임 ‘퍼스트본’,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일곱개의대죄’와 ‘요괴워치메달워즈’,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스톤에이지MMORPG’ ‘쿵야캐치마인드’ ‘쿵야야채부락리’그리고 ‘해리포터’ IP 게임 등을 준비하고 있다.

  


▲ 2018년 넷마블 신작라인업 (출처 - 게임조선 작성)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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