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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순위] 5월 4주, FPS 동반 상승세… ‘리니지’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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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순위] 5월 4주, FPS 동반 상승세… ‘리니지’ 약진

  

5월 넷째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서는 FPS(일인칭 슈팅)게임 순위 상승과 점수를 크게 올린 ‘리니지’가 눈에 띈다.

  

먼저 상위권에서 활발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지난주 ‘피파온라인3’와 ‘던전앤파이터’는 한창 잠잠했던 상위권에 변동을 일으키며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번주에는 FPS게임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해당 장르에 속하는 ‘오버워치’와 ‘서든어택’이 순위를 탈환했다.

 

이어 7위 ‘리니지’가 점수를 큰 폭(6점) 높이고 1계단을 뒤집었다. 지난 16일 ‘리니지’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리니지M’ 세부 정보가 공개됐으며 이에 수많은 관심이 쏠렸다. 반동으로 8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1계단 내려앉았다.

 

하위권에서는 ‘스타크래프트2’가 패치 예고 후 1계단 상승세를 타고 17위에 안착했으며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1계단 올라 ‘리니지2’와 순위를 맞바꿨다.

 

◆ 1주년 이벤트 앞둔 ‘오버워치’, 인기 재점화

 



캐주얼 FPS게임 ‘오버워치’가 1주년 이벤트를 앞두고 2위에 올랐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오버워치’는 출시 1주년을 맞아 감사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8일 관련 영상 공개와 함께 개최 소식이 알려졌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케이드모드에 새 투기장 전장 3개가 추가되며 이용자는 신규 스킨 및 장식품을 기간 한정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서든어택’ 4위 탈환… ‘쏴생결단’ 업데이트 꾸준한 점수 상승 

 



대규모 업데이트 ‘쏴생결단’ 2탄에 돌입한 ‘서든어택’이 4위를 탈환했다. ‘서든어택은’ 지난주에 이어 꾸준한 점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서든어택’은 지난 11일 새로운 ‘쏴생결단’ 콘텐츠 ‘파이널존’을 정식 적용하고 배우 ‘이선빈’ 캐릭터를 출시했다. ‘파이널존’은 2인 1팀으로 참여하는 생존모드다. 기존 생존모드와 달리 원하는 이용자끼리 팀을 짤 수 있으며 새로운 ‘공중보급 시스템’ ‘빈사 시스템’ 등을 도입해 전략 재미를 높였다.

 

이 밖에도 지난 18일 5월 통합 이벤트가 시작됐다. 퍼즐 뽑기를 완성하면 유니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5일에는 ‘쏴생결단’ 3탄 콘텐츠로 ‘서든어택’ 최초의 ‘생존 시즌전’ 시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실력을 겨루는 이번 콘텐츠는 이용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것으로 전망돼 점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 이슈의 중심 ‘리니지’, 가파른 상승세 기록

 



모바일게임화로 화제의 중심이 된 ‘리니지’가 전주 대비 6점을 올리며 7위에 등극했다.

 

지난 16일 ‘리니지’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세부 정보가 최초 공개됐다. ‘리니지M’은 사전예약을 연지 한 달만에 참가자 400만명을 끌어모으며 모바일게임 역대 최단기간 최대 예약자수를 기록했다. 출시는 내달 21일로 예정돼 있다.

 

‘리니지M’은 원작 구현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니지’의 대표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전투와 사냥을 비롯해 오픈월드 형태의 사냥터,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 등이 구현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0시부터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는 혈맹을 창설하거나 가입할 수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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