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하스스톤, 내 턴 사라지는 버그성 플레이 논란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하스스톤, 내 턴 사라지는 버그성 플레이 논란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출시 후 상대 턴을 통째로 날리는 버그성 플레이가 나타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하스스톤에 새로운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을 출시했다. 게임 세계관 내 고대 지역을 모티브로 한 이 확장팩을 통해 총 135종 신규 카드가 등장했다.
 
이 중 문제가 발생한 카드는 사제 직업 전용으로 분류되는 ‘암흑의 환영’과 ‘광명의 정령’이다.
 
‘암흑의 환영’은 내 덱의 주문을 하나 발견하는 비용 2짜리 카드다. 내 주문 비용을 1씩 감소시키는 ‘광명의 정령’을 두 장 전장에 놓으면 ‘암흑의 환영’ 비용은 0이 된다. 이 때 ‘암흑의 환영’을 사용하면 다시 ‘암흑의 환영’을 발견할 수 있고 이 카드를 무한히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암흑의 환영’을 계속해서 사용하면 내 턴을 종료한 후에도 애니메이션 효과가 재생되며 상대는 자신의 턴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턴이 종료되고 말아 연속으로 나만 턴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플레이가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에 관해서는 공지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는 "본사가 주말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이전에도 하스스톤에는 상대 턴 시간을 줄이는 ‘노즈도르무’와 전장의 하수인을 다시 내 손으로 가져오는 ‘젊은 양조사’를 연계하면 애니메이션 효과로 인해 상대 턴이 없어지는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이 현상을 버그로 규정하고 수정했다.
 

함승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