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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타지워, "인기 콜라보 이벤트, 시즌2에서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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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타지워, "인기 콜라보 이벤트, 시즌2에서 다시 연다"

△ 넥슨은 9일 '슈퍼판타지워' 유저간담회를 열어 유저들과 만났다.

 

넥슨은 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레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전략 RPG) ‘슈퍼판타지워’ 유저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넥슨은 '슈퍼판타지워'의 시즌2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고 이용자 300여명의 피드백을 받았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0일 예정된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명이 '울트라판타지워'로 바뀐다. 아울러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 편의성이 개선되고 신규 대륙과 시나리오, 각성 영웅 등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다.

  
개발자 토크와 시즌2 업데이트 내용 발표가 끝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임효진 디렉터, 신두하 글로벌파트장, 신지철 그래픽파트장이 자리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먼저 최대 초월강화 등급 확장에 대한 질문에 신두하 파트장은 "15강까지 확장된다"며 "초월권을 출석보상으로 지급하는 등 유저 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이다"고 답했다.

 

순수 힐러 캐릭터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각각의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수 힐러가 나오더라도 유틸성을 부여하는 등 개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힐러 AI 개선에 대한 요구에는 "게임의 빠른 진행을 위해 공격 스킬을 우선 순위로 뒀다. 한 차례 AI 수정을 거쳤는데 분석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추후 수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셀레스티얼'은 기본 성능이 좋음에도 코스튬이 많아 밸런스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임효진 디렉터는 "캐릭터별 코스튬 밸런스(갯수)를 우선 맞추고 코스튬 능력치의 전반적인 상향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장비 부위별 능력치 격차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이미 장비 세팅을 마친 유저가 있고, 유저간 취향이 상이해 한 번에 변경하긴 어렵다. 고민이 많은 주제다"고 평가했다.

 
한 유저는 웹툰 '노블레스' 콜라보레이션 재진행을 건의했다. 임 디렉터는 “카페에서도 자주 나온 내용임을 알고 있다. 재계약을 위해 접촉했지만 해당 IP로 새 게임이 나오고 있어 계약이 진행되지 못한 상태다. 이를 비롯해 기존 콜라보 이벤트를 시즌2 때 다시 열려고 한다. 메이플스토리가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매우 유명한 IP 이벤트 하나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길드 개편도 준비 중이다. 신두하 파트장은 "다시 준비 중이다. 용병 고정이라던가 요청 사항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병영도 추가할 예정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용률이 비교적 낮은 우정포인트의 경우 새로운 우정포인트 상점을 추가해 개선한다. 인게임 재화로 구매하던 아이템 일부를 우정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논란이 된 '지옥' 콘텐츠 잠수함 패치에 대해서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신두하 파트장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잠수함패치처럼 보일 수도 있는 사항이다. 다른 업데이트의 영향을 받아 바뀐 것이며 유저들에게 유리한 부분은 롤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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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5 카페커몬 2017-04-10 05:56:23

울트라판타지워 ㅋㅋㅋㅋ 담에는 슈퍼메가판타지워로 바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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