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밸브사(社)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
밸브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저품질 게임 퇴출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IT전문매체 더버지 등 외신은 밸브에 초대된 유명 게임 유투버의 말을 인용해 밸브가 저품질 게임 차단을 위한 ‘스팀 익스플로러’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팀 익스플로러는 이용자가 게임을 평가, 긍정적인 표시를 많이 받은 게임일 수록 플랫폼 내 노출이 늘어나는 방식이다. 자연히 저품질게임은 묻히고 숨겨져 있던 좋은 게임이 발굴된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혜택을 제공, 이용자 다수의 참여를 유도해 객관성을 높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밸브는 지난 2월 그린라이트 제도 폐지를 선언한 바 있다. 그린라이트는 소규모 개발사나 개인 개발자가 스팀에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투표를 통해 출시작이 결정되는 제도다. 그러나 일부 게임이 자극적인 소재와 과대 광고로 입점해 저품질, 저작권 문제 등이 발생하자 폐쇄를 공지했다.
대신 올 봄 스팀 다이렉트 제도를 선보인다. 스팀 다이렉트는 개발자가 게임을 등록할 때 소개서와 등록비를 제출하면 스팀을 통해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일종의 오픈마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