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크린 밖으로…영화 IP 게임화 활발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그동안 전세계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궜던 헐리우드 명작 영화들이 게임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아바타' '미션임파서블' 등 흥행 영화들의 게임 개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 작품들은 국내외 게임사를 통해 모바일과 PC, 콘솔 VR(가상현실)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출시될 작품은 국내 게임사 넷마블의 전략게임 '트랜스포머'다. 플랫폼은 모바일로 출시된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크린 밖으로…영화 IP 게임화 활발
▲ 트랜스포머 포지드투파이트

넷마블은 지난달 24일 미국의 카밤 밴쿠버스튜디오를 인수함에 따라 카밤이 최근 개발 중인 '트랜스포머:포지드투파이트(이하 포지드투파이트)'도 손에 넣게 됐다.

포지드투파이트는 트랜스포머 변신로봇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대전액션 RPG다. '옵티머스프라임' '범블비' 등 유명 캐릭터들을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연출의 SF영화 트랜스포머는 현재까지 총 4편의 시리즈가 개봉한 흥행 시리즈다. 오는 6월에는 5번째 작품 '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가 개봉을 앞뒀다. 해당 영화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돼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올해 2분기 '포지드투파이트'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는 시리즈 신작 영화의 개봉 시기와 맞물려 이 게임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화 아바타

지난달 28일엔 유비소프트가 영화 '아바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PC와 콘솔 게임으로 만든다고 발표했다. 

아바타 게임은 광원 및 환경 묘사가 뛰어난 스노우드랍 엔진을 사용해 제작 중인 게임이다. 더 디비전으로 유명한 매시브엔터테인먼트가 세계관이 기반이 되는 행성 판도라를 사실적으로 구현한다.

구체적인 장르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현재 회사 측은 아바타 게임 제작을 위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영화 아바타는 국내에서만 1377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속편인 아바타2는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 영화 미션임파서블3

톰 크루즈의 액션으로 유명한 영화 '미션임파서블'은 VR게임으로 나온다.

최근외신은 브이알웍스(VRWERX)라는 업체가 파라마운트픽쳐스와 함께 영화 '미션임파서블'을 활용한 VR게임을 만든다고 보도했다.

브이알웍스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스토리 중 가상현실 플랫폼에 적합한 부분을 VR 콘텐츠로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오큘러스리프트, HTC바이브, 플레이스테이션VR 등 기기와 호환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과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영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는 1996년 첫 작품 미션임파서블을 시작으로 총 5편이 개봉한 액션 시리즈다. 현재 2018년 미션임파서블6의 영화 제작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게임 제작은 꾸준히 진행돼 왔다. 업계 관계자는 "툼레이더나 마블 시리즈처럼 흥행한 영화게임이 있는 반면 다이하드나 스타워즈 등의 게임은 잠잠했다"라며 "현재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이 성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