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이군] 현대식 정통RPG란 바로 이런 것…킹스레이드](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217/139465/0217_2.jpg)
베스파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킹스레이드'가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킹스레이드'는 이용자가 성검 에아의 선택을 받은 용사 '카셀'이 돼 또다른 영웅들을 만나면서 '웃는가면단'과 관계된 비밀을 파헤쳐가는 모험을 담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영웅을 모아 장비를 갖추고, 전투를 승리하며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스토리 진행과 함께 동료 영웅을 얻게되는데, 영웅은 전사, 마법사, 사제 등 직업 속성으로 나뉜다. 영웅들은 전방, 중앙, 후방 포지션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게되며 이용자는 함께 전투할 영웅을 배치하고 적재적소에 스킬을 사용해 승리를 거머쥔다.
직업 별로 방어, 돌진, 광역 피해, 보호막 부여 등 자신의 역할을 살린 스킬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상대의 공격을 막거나 회피율을 증가시키는 스킬을 알맞게 사용할 경우 더욱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킹스레이드는 영웅과 스킬, 무기를 강화하는 RPG 특유의 성장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 밖에 던전, 레이드, 결투장(이용자 간 전투)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간단히 플레이해 본 킹스레이드는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정통 RPG라는 느낌이다. 전략적인 전투와 미션 수행을 통해 주인공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효과가 가미된 스토리 진행도 눈이 즐겁다.
초심으로 돌아간 RPG를 기다린 게이머라면, 여기에 그래픽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킹스레이드'가 꽤 괜찮은 제안이 될 터다.











그래서 한줄평조상현 기자 : 깔끔한 그래픽과 캐릭터, 탄탄한 기본기 갖춘 게임. 그런데 영문 음성이 어색할 줄 몰랐어.
함승현 기자 : RPG 본연의 재미, 콘셉트가 명확하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