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고가 국내에 출시돼 화제가 된 가운데, 닌텐도의 첫 모바일게임 슈퍼마리오런도 한국에 상륙했다.
1일 닌텐도는 모바일게임 '슈퍼마리오런'을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번 앱스토어 버전은 모든 콘텐츠가 한글화된 국내 정식 발매판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은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슈퍼마리오런은 마리오, 루이지 등 인기 비디오게임 슈퍼마리오의 대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러닝 게임으로, 간편한 한 손 조작으로 스테이지를 오가며 달리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귀여운 캐릭터성과 대중적인 게임성은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지갑을 열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한 결제 구조는 일부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슈퍼마리오런은 무료로 출시됐지만 사실상 유료게임으로 분류된다. 1-3 스테이지까지만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 스테이지를 진행하려면 약 10달러를 필수로 결제해야 한다. 결제 이후엔 월드6까지 총 24개의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슈퍼마리오런은 지난 12월 15일 출시 첫날만 전세계에서 400만 달러(한화 약 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이후 세계 각국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에 올랐으며 31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7800만 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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