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니지2레볼루션의 대규모 혈맹전쟁 '요새전'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요새전'이 6일 오후 9시 30분 개막하는 가운데, 이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요새전'은 레볼루션의 혈맹(길드)이 최대 50대50, 총 100명이 요새(영지)를 차지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끝장승부를 벌이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승리하면 상위 혈맹의 명예와 함께 유용한 버프 혜택이 제공된다.
'요새전'은 입찰에서 1위와 2위를 기록한 두 혈맹이 격돌하는 방식이다. 참여할 혈맹은 공략할 요새를 선택하고 혈맹원들이 평소 기부한 혈맹 아데나(게임재화)를 사용해 경쟁 입찰을 진행해야 한다. 넷마블은 지난 5일 각 서버 요새 별로 첫 입찰을 진행했다.

△ 아덴01 서버(위), 하딘01 서버의 '윈다우드 장원 요새' 입찰가
50만 아데나로 시작한 요새의 입찰가는 6일 현재 평균 1000만 아데나를 넘어섰다. 인기 요새인 '윈다우드 장원'의 경우 아덴01 서버에선 1630만 아데나까지 올랐으며, 하딘01 서버에선 1201만 아데나를 기록했다. 인기가 적은 요새들도 평균 약 8,9백만 아데나를 형성하고 있다.
아덴01서버의 한 이용자는 "각 요새의 시작가가 경쟁 입찰을 통해 20배 이상 올랐다"라며 "요새전을 향한 이용자들의 기대가 예상을 넘는 고액의 입찰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소규모 혈맹들은 아쉬운 입장이다. 15명 정도의 작은 혈맹을 운영하는 이용자는 "혈맹 아데나 몇백만이 고작인 소규모 혈맹들은 요새전을 해볼 기회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넷마블 측은 6일 첫 요새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마다 요새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요새의 주인 혈맹이 정해지면 다음주부터 도전 혈맹들이 입찰에 참가하기에 보다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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