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신년특집] 2017년 국내게임시장 전망…“온라인 성장, 모바일 둔화”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신년특집] 2017년 국내게임시장 전망…“온라인 성장, 모바일 둔화”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가상현실(VR)의 가속화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소폭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2016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통해 지난 2015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10조 7223억원으로 2014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2015년 게임산업 매출액을 살펴보면 온라인게임 시장은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모바일게임과 PC방 시장은 큰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게임산업은 온라인게임 5조2804억원, 모바일게임은 3조4833억원, 비디오게임 1661억원, 아케이드게임 474억원, PC방 1조660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대비 각각 -4.7%, +19.6%, +3.9%, -10.3%, +35.2% 증감된 수치다.  
 
한콘진은 2016년 국내 게임시장이 2015년보다 5.6% 늘어난 11조원 시장에 진입할 것을 전망했다. 온라인게임 시장은 신규 게임의 시장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나 모바일게임과 PC방 시장이 상승률을 보이며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콘진은 2017년 부진했던 온라인게임 시장은 성장하고 팽창한 모바일게임 시장은 다소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 2018년 VR 등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한 콘텐츠 개발 시도에 의해 온라인게임 시장은 다시 소폭 상승한다는 예상이다. 비디오게임도 VR기기 출시 등으로 신규 수요가 창출돼 2017년까지 소폭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모바일게임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여 향후 몇 년 내에는 전체 게임시장 점유율 50%에 다다를 것이란 분석이다. 단 2017년부터는 상승세가 둔화돼 10% 이내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한콘진은 예측했다.   

오우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7 S_O_LLA 2017-01-02 10:51:51

다 ㅍVR판이궘ㄴ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