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6년 8개월간 서비스를 이어온 야구 운영게임 '프로야구매니저'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29일 '프로야구매니저(이하 프야매)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야구매니저가 내년 3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알렸다.
'프야매'는 日 세가게임즈의 '프로야구팀을만들자 온라인'을 한국프로야구(KBO)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국내 최초 야구 매니저먼트 게임이다. 지난 2010년 4월 엔트리브소프트를 통해 국내에 출시됐으며, 한때 운영게임을 즐기는 야구 마니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은 지난해 3월 모바일 버전이 출시됐으며, 같은해 4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게 서비스가 이관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관계자는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개발사 엔트리브소프트 간의 논의 끝에 향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양사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퍼블리싱 계약 만료에 맞춰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비스 종료에 앞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29일 패치를 통해 게임 내 상점의 유료 아이템 구매를 막는 작업을 진행했다. 유료 아이템 환불 처리 내역과 기준에 대해선 추후 별도 공지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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