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와우(WOW) 등 블리자드 게임이 디아블로 풍으로 꾸며진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의 서비스 20주년(12월 31일)을 기념해 각 블리자드 게임에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디아블로3 뿐 아니라 오버워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2 등 각 블리자드 게임에서 진행된다.
먼저 디아블로3는 디아블로1의 분위기로 갈아입는다. 어두워진 트리스트럼의 대성당을 모험하면 익숙한 여러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오버워치는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등 디아블로3 직업이 게임 내 스프레이(스티커)로 등장한다. 공포의 군주 플레이어 아이콘도 함께 추가된다.
히어로즈오브더스톰에선 디아블로 풍의 초상화가 추가되며, 스타크래프트2는 디아블로 테마의 일꾼 초상화를 사용해 공포의 군주에게 일을 시킬 수 있다. 하스스톤의 신규 선술집 난투에선 두건을 쓴 새로운 인물도 등장한다. 더불어 WOW에선 디아블로 세계관의 몬스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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