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의미있는 '레드(RED)' 캠페인에 게임사들이 동참했다.
지난 30일부터 애플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에이즈 퇴치재단 '레드'에 대한 후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레드 재단은 주로 에이즈 유병률이 가장 높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사람들이 의약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기금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상담, 테스트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이 재단은 임산부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태아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 활동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애플 이용자들은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쇼핑하거나 애플페이 거래를 하면 에이즈 퇴치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관련 게임만 즐겨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2일 애플은 레이싱과 스포츠, 전략, 퍼즐 및 액션게임에 등 인기 iOS 게임을 레드 한정판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캔디크러쉬젤리'와 '클래시로얄' '마블올스타배틀' '심시티빌드잇' '앵그리버드2 등 20여종의 모바일 게임들이 붉은색으로 갈아입었다.
각 게임 내에서 'RED' 로고가 들어간 아이템을 구입하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앱 구입에 따른 수익금은 전액 글로벌 펀드에 기부되며, 에이즈 예방과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이 기부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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