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게임 '오버워치'의 경쟁전 3시즌이 막을 올렸다.
1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기 팀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경쟁전 시즌3가 시작됐다고 알렸다.
이번 경쟁전 시즌3은 지난 시즌2의 실력 점수를 반영해 10판의 배치 경기를 치르는 것이 특징이다. 시작 등급을 결정하는 배치 경기에서 심한 실력 차이가 나는 것을 개선했다는 게 블리자드 측의 설명이다.
또 블리자드는 같은 등급 안에서도 실력의 차이가 벌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초기 실력 평점을 다소 낮추고 실력 평점의 상승 및 하락 폭을 균일하게 개선했다. 지난 시즌2 당시, '오버워치'의 경쟁전에선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에 지나치게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매칭된 팀의 실력 격차가 나는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최근 공개테스트 서버에 추가된 시메트라 '리메이크' 버전과 신규 쟁탈전 전장 '오아시스'는 이번 패치에 적용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