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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구글플레이 TOP10, 넷마블 게임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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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구글플레이 TOP10, 넷마블 게임이 ‘절반’
△ 29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 넷마블 게임 5종이 이름을 올렸다. 

11월말 구글플레이 매출 톱10 에서 넷마블 게임이 절반을 넘어섰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와 같은 기존 인기작 외에 '아덴' 등 신작도 포진해 눈길을 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모바일마켓인 구글플레이 최고매출순위 10위권 안에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아덴' '세븐나이츠' '레이븐' 마블퓨처파이트' 등 5종이 자리했다. 이 회사는 해당 게임들을 장기간 상위권에 유지시키며 모바일게임 강자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이 회사 게임 중에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게임은 '모두의마블'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의 도시를 사고파는 보드게임으로, 국내 모바일 양대마켓 최상위권에 장기간 머무른 인기작이다. 최근 '데스티니차일드'에 1위를 내줬지만 워낙 많은 대중들이 즐기는 작품이기에 이 게임은 언제든지 다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신작에 해당되는 모바일 MMORPG '아덴'은 3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넷마블 자회사인 이츠게임즈가 개발한 '아덴'은 1세대 MMORPG 감성을 담은 모바일게임이다. 오픈필드와 전투, 변신 시스템, 장비 강화 등을 모바일에서 최적화했다. 이 게임은 이달 초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비슷한 게임성으로 논란이 일었으나 게임 자체는 승승장구 하고 있다.

'세븐나이츠'와 '레이븐'은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기간 RPG 최고매출 1위를 지켰던 '세븐나이츠'는 최근 기세가 주춤했지만 지난 22일 인기 캐릭터 구사황 태오를 리메이크하며 5위로 상승세를 탔다. 2015년 게임대상을 수상했던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도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등으로 순위가 반등해 6위까지 올랐다. 

'마블퓨처파이트'는 마블코믹스 영화가 나올 때마다 차트를 역주행하는 RPG로 유명하다. '아이언맨' '헐크' 등 마블 세계관을 그대로 옮긴 이 게임은 지난 10월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흥행으로 함께 최고매출 10위권으로 날아올랐다. 최근 넷마블은 고효율의 블랙프라이데이 패키지 상품을 출시, 게임의 인기 굳히기에 나섰다. 그 결과 29일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흥행의 지표가 되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 넷마블의 게임 5종이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은다"라며 "12월에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리니지2:레볼루션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TOP10에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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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 LG화이팅 2016-11-29 15:42:18

와 다 돈냄새나는 게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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