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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꼴찌의 역습...CJ, ESC 발목 잡으며 ‘꿈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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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꼴찌의 역습...CJ, ESC 발목 잡으며 ‘꿈틀’ (종합)

시즌 10위로 승강전 확정인 CJ가 갈 길 바쁜 ESC에버에게 고춧가루를 뿌렸다. 9위인 ESC에버가 1패를 추가함에 따라 8위였던 롱주는 승강전 탈출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 

CJ 엔투스는 2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 ESC 에버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1세트는 에버의 완승이었다. 에버의 '블레스' 최현웅(그라가스)는 초반부터 날카로운 갱킹을 선보였다. 가는 곳마다 킬을 쓸어담는 최현웅의 활약에 CJ는 라인전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크게 격차를 벌린 에버는 중반부터 굳히기에 들어갔다. 무난하게 바론 버프와 봇 억제기를 취한 에버는 미드 라인 한타에서 CJ에 대승, 첫 세트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CJ가 동점을 만들었다. 렉사이를 고른 '하루' 강민승은 날랜 움직임으로 맵을 휘저으며 흐름을 가져왔다. 고참인 '샤이' 박상면(갱플랭크)도 광역 궁극기 활용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주도권을 잡은 CJ는 미드 라인 한타에서 대승, 단숨에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한 점을 만회했다. 

1대 1 동점 상황에서 진행된 최종 3세트에서는 CJ가 웃었다. 초반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으로 흘러갔다. 에버에서는 '블레스' 최현웅(엘리스)이 라인에 킬을 안겼고 CJ는 '크라이머' 하종훈(이즈리얼)이 맹활약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력 딜러가 성장한 CJ가 유리해졌다. 코어 아이템을 갖춘 하종훈은 한타마다 강력한 화력을 퍼부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탑과 미드 억제기를를 돌려 깎은 CJ는 봇 라인을 허물고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라운드
▷ ESC 1 vs 2 CJ
1세트 ESC 승 vs 패 CJ
2세트 ESC 패 vs 승 CJ
3세트 ESC 패 vs 승 CJ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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