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28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사옥에서 씨웨이브소프트(대표 채운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횡스크롤 액션 AOS게임 '하이퍼유니버스'의 미디어 시연회를 열었다.
9월 9일 알파테스트를 앞둔 '하이퍼유니버스'는 횡스크롤 액션과 AOS의 장점을 모아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 방식은 기존 AOS의 기본 룰과 같이 본진 방어탑을 파괴하면 승리하며, 키보드 조작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액션 캔슬' '히트 포즈(역 경직)' '선 입력 시스템' 등 액션 장르에서 볼 수 있었던 시스템이 도입돼 액션성을 강조 높였다.
횡스크롤 특유의 게임 동선은 누구나 쉽게 전장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전장 곳곳에 배치된 '사다리' '점프대' '포털' 등 오브젝트를 통해 기습과 변칙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평균 플레이 시간은 15~20분 수준으로 기존 AOS 장르에 비해 짧으며, 단축된 플레이타임만큼 캐릭터 성장속도가 빠르고 게임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한타교전이 발생한다.
시연회에 참여한 씨웨이브소프트의 신용 PD는 "횡스크롤과 AOS 장르의 장점을 살려 액션성과 전략성을 모두 잡았다. 횡스크롤이 저연령층이 선호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대 유저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은 '하이퍼유니버스'의 알파테스트에 앞서 오는 9월 6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알파테스트에서는 24종의 영웅(하이퍼), 일반 모드 '드래곤의 둥지'와 스킬 및 아이템을 미리 체험해보는 '트레이닝 모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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