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플릭 RPG '원더플릭R'의 기자체험 간담회를 진행하고, 게임 소개 및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원더플릭R'은 일본 레벨파이브에서 개발한 작품으로 기본적인 터치와 드래그뿐 만 아니라 공격 시에 튕겨내는 플릭 방식을 이용해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하단에 위치한 공격, 마법, 특기, 회복 등의 스킬이 담긴 메달을 상단의 몬스터에 튕겨내듯 던지면 공격하는 전투 방식은 쉬우면서도 간단해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서비스 첫 날 약 40만명의 유저가 몰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iOS 최고매출 22위까지 오른 바 있지만, 서버 불안정 및 버그로 오는 9월 14일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다.

네오싸이언은 레벨파이브와 협의를 통해 '원더플릭R'의 자체 개발권을 획득하고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통해 원작 이상의 재미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 버전에서는 서버 안정성을 강화하고, 스킵 기능과 자동 사냥 기능 등 일본 버전보다 편하고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개선시켰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그랜드 보스' '거북이 경주' '주택 꾸미기' 외에도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요괴워치'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아이템을 선보인다.
김성용 네오싸이언 사업PM은 "'원더플릭R'은 출시와 함께 TV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형 게임 개발사와 비슷한 수준의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현재 서비스 중인 '퍼즐앤드래곤'의 매출을 뛰어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싸이언은 오는 24일 '원더플릭R'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하고 안정화 작업을 거쳐 iOS 버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그래머릴를대라
과거무한도전
야요이소라
스타2고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