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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변신은 무죄…공유와 볼거리로 무장한 '카카오톡 샵(#)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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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변신은 무죄…공유와 볼거리로 무장한 '카카오톡 샵(#)과 채널'

카카오톡이 샵(#)검색과 채널을 오픈하며 또 한번 변신을 맞이했다.

그 동안 대화를 주고 받던 메신저 역할에서 벗어나 검색 서비스, 뉴스나 이슈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관심사를 보다 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카카오톡을 하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하고, 심심하면 채널에서 바로 콘텐츠를 보는 것이 가능해졌다.

카카오톡 샵검색은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해보고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채팅 입력창에 샵버튼이 생긴 것을 제외하면 유저 인터페이스나 외형에서 변한 부분은 없다. 이용자는 샵버튼을 누르고 자신이 원하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카드 형태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채팅창에 보내기'를 누르면 자신이 보고 있는 검색어나 게시물을 채팅창으로 바로 보낼 수 있어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앱에서 검색하고 다시 카카오톡을 실행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실제로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이 주로 검색을 실시하는 패턴을 보면, 시의성 높은 인물이나 콘텐츠 확인, 누군가와의 만남을 위한 장소 등을 주로 찾는 경향을 보인다. '쥬라기월드' 같은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나 인물에 대해 찾아보거나,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이태원 맛집' 등을 검색하는 식이다.

모바일 상에서의 검색은 대체로 친구와의 공감이나 공유를 위해 이뤄지는 만큼, 샵검색은 이용자에게 카카오톡의 효용성을 한차원 더 높여준다.  

카카오채널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최근 이슈가 궁금할 때, 혹은 혼자서 심심할 때 빛을 발한다. 또한 다양한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소셜 콘텐츠다.

채널에 들어가고 싶다면, 카카오톡을 실행 후 하단에 위치한 채널을 누르면 이동한다. 메인 화면은 한장으로 구성돼 위, 아래로 내리며 게시물을 보는 형태다. 샵검색과 다르게 좌우로 이동하지 않아 모든 글을 확인하려면 아래로 계속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도 하다.

내용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슈부터 뉴스, 연예, TV 하이라이트, 웹툰 등 다양하다. 만약, 자신이 찾고자 하는 내용이 있으면 최상단에 '카카오서치'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된다.

이 밖에도 자신이 채널에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면, 카카오톡 친구들에게도 해당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소셜 로직이 포함돼 있어 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소개시켜줄 수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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